안녕하세요, 프렌치엘입니다.
저희 프렌치엘 제품과의 첫만남에 최고의 만족감으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진심으로 기쁘며, 고객님의 최고의 표현에 오후의 나른함이 해소된 듯 합니다.
향후에도 계속 좋은 소재와 다양한 디자인으로 고객님들의 니즈에 항상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 및 제품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초록이 싱그러운 초여름입니다. 6월의 여름을 행복과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힙니다.
(리뷰적립금은 18시에 일괄 지급될 예정입니다.)
[ Original Message ]
아무리 좋고 비싼 속옷도
제 가슴에 탁 맞는 느낌이 없었는데 ㅜ.ㅜ
제 빈약한 가슴을 깃털처럼 감싸주는 인생브라를 만났어여-
진짜 입어보면서 대박을 외치면서 입어봤네요!ㅋㅋ
이런 물건 만날 때의 기쁨은 정말 세상을 얻은 기분이에요!
색도 은은하니 고급스러운 컬러라
여름에 진짜 얇은티나 밝은티 안에도 이쁘게 잘 입을 것 같아요 :D
이제 하나하나씩 속옷 바꿔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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