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꽃이랑 프렌치 도트 샀어요~
블루꽃은 잡지에서 보고 이뻐서 사야지했는데 이지 바지가 없고 매장에도 별로 없데서 올라오기만 기다렸는데 ㅋㅋ
올라오고 바로 샀어요 ㅋㅋ
또 구경하다가 프렌치 도트도 이뻐보이길래 샀더니 이것도 대만족ㅋㅋ
가슴이작은데도 모아주니깐 나에게도 가슴골이란것이 ㅋㅋ
맨날 캔디핑트 속옷만 입고 가끔다른거 사면 불편해서 입지도않고 동생주거나 했는데 이건 맘에드는 디자인만 나옴 갈아탈것같은
진짜 팬된거같아요 정말잘입을께요~ 아! 포장도 너무 이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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