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프렌치엘과는 판교 카페거리를 지나다 우연히 프렌치엘 오프라인 매장/지금은 없어졌어요/을 보고 디자인이나 색이 너무 예뻐서 들어갔던게 첫만남이었어요
당시 저는 한국 브랜드 속옷들은 컵이 너무 과도하게 크고 푸쉬업도 과하고 디자인도 투박하여 해외 브랜드 속옷을 애용하고 있었는데 프렌치엘 속옷은 컵도 과하지 않고 편하고 재질도 정말 좋은데 디자인도 너무 예뻐 점점 프렌치엘로 갈아타게 되었네요
이 속옷은 색이 너무 예뻐서 한눈에 반한 제품이예요
제가 보라색을 좋아하는데 이런 디자인과 색은 본적이 없어서요
입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친구에게 세트로 선물하고 저도 세트로 구매하였어요 지금도 애용하고 있는 속옷입니다
날개부분이 누드로 처리되어 얇은 옷에 입기도 좋아요
프렌치엘은 여기저기 추천하기 좋은 브랜드예요
앞으로도 예쁘고 좋은 제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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