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화려하게 이쁜 걸 좋아하기도 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심플하고 멋이 있으면서도 착용감이 좋은 걸 찾게 되더라구요~
이 고약한 트리플을 찾아다니다가 처음 주문하게 된 속옷인데, 정말 꼭 맘에 들어요!
처음 받아봤을 땐, 비싼 가격에 비해 평범하다 싶어서 3초 실망했어요.
근데 막상 입어보니까 너무 편안하고, 오히려 입었을 때 색상이 확 사네요♡
그냥 볼 때랑은 또 틀려요! 누구든 입어보면, 비싼 값을 한다는 건 바로 납득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화려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고 우아해서 정말 딱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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